신인그룹 비투비가 4일 오전 서울 청담동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비투비 정일훈과 육성재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다.
비투비는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네트워크의 철저한 사전 분석을 통해서 보컬-퍼포먼스적인 부분의 역량을 한층 강화, 장기적으로 준비해 온 실력파 그룹이다.

비투비는 지난 22일과 23일 각각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비밀'과 발라드곡 '이매진'으로 반전 매력을 잇달아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