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갸름한 여신 미모 "사기 수준" 셀카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2.04.04 18: 46

[OSEN=박미경 인턴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사기(?) 셀카를 공개했다.
신지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부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꿋꿋한 하루되세요. 얼굴 완전 갸름하게 나왔다. (거의 사기 수준이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기존의 동그란 얼굴형은 온데간데 없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햇살을 받아 하얗고 깨끗한 피부결 역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살이 계속 빠지시는 건가? 아무튼 예쁘다", "갸름한 얼굴형에 만족한 신지 언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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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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