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우승까지 1승 남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4.04 20: 58

승부의 최대 분수령.
4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원주 동부의 경기, 승리를 거둔 인삼공사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BL 챔피언결정전 6,7차전은 원주에서 열린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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