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클린 데커,'철통 호위 받으며 차량으로 이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4.04 22: 16

4월 11일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배틀쉽' 홍보를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브룩클린 데커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배틀쉽'은 '트랜스포머' 시리즈 '하스브로사'의 동명 전투 게임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와 영화 '핸콕'의 피터 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명 팝 가수 리한나가 출연한다. 오는 4월 12일 개봉예정이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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