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최고!" 고메스,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2.04.05 07: 49

[OSEN=김희선 인턴기자] '슈퍼 마리오' 마리오 고메스(27, 독일)가 바이에른 뮌헨과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메스와 2016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메스는 "뮌헨은 최고의 클럽이며 나는 항상 이곳에서 행복하다"며 "뮌헨은 최고가 될 가능성이 있는 클럽이다. 클럽과 새로 계약하게 되서 기쁘다"고 재계약의 기쁨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뮌헨은 더 많은 것을 이뤄낼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내가 뮌헨의 성취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클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9년 슈투트가르트에서 이적한 고메스는 88경기 출장해서 61골을 넣으며 뮌헨 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올 시즌 물오른 골 결정력을 선보이고 있는 고메스는 이적 2년 차에 리그에서만 23골을 넣어 클라스 얀 훈텔라르(샬케04)와 함께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만 12골을 터뜨려 리오넬 메시와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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