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인턴기자] 배우 손예진이 강아지를 품에 쏙 안고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손예진은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아지와 광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앞머리를 정수리 쪽 부분으로 올려 묵는 일명 사과머리를 한 모습으로, 연예계 최강 동안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녀의 품에 쏙 안긴 강아지가 사진에 귀여움을 더하는 느낌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평소보다 덜 이쁘게 나왔다", "내가 강아지가 되겠다", "30대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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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