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내가 너무 성급했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4.05 21: 00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이대호가 5일 오후 6시 삿포로돔 구장에서 니혼햄 파이터스와 2012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가졌다.
9회초 선두타자 이대호 헛스읭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벌어진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로 출전, 5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을 3할(20타수 6안타)로 끌어올렸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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