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일일시트콤 ‘스탠바이’ 제작발표회에서 정소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탠바이’는 가상의 방송사를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고민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는 시트콤이다. 박준금, 류진, 이기우, 하석진, 김수현, 정소민, 임시완, 김연우, 쌈디, 고경표, 김예원 등이 출연한다.
MBC는 ‘하이킥3’ 후속 시트콤인 ‘스탠바이’의 첫 방송을 4월 9일로 확정했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