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6일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대전 야구장에서 2012 시즌 선수단의 무사와 우승을 위한 고사를 가져 송신영이 돼지 머리에 돈을 올리고 있다.
이날 고사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한대화 감독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시즌 무사고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했다.
한편 올 프로야구는 오는 7일 오후 2시 잠실(넥센-두산), 문학(KIA-SK), 대구(LG-삼성), 사직(한화-롯데)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