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인턴기자] 인기아이돌 H.O.T 출신 가수 강타가 그룹 활동 시절의 강렬한 눈빛을 뽐냈다.
강타는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바람은 세차지만 햇살은 좋으네요. '보코' 첫 생방 가는 길.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타는 자신의 눈높이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카메라를 위치시키고 위를 살짝 올려다보는 포즈로 특유의 카리스마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예나 지금이나 눈빛이 살아있다", "저 눈빛으로 심사하면 참가자들 떨릴 듯", "매의 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넷 '보이스 코리아'의 첫 생방송 무대는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오늘(6일) 밤 10시 50분부터 120분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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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