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미선씨는 잠시 자리를 비웠어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2.04.06 18: 29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이대호가 6일 오후 6시 교세라돔 구장에서 라쿠텐 이글스와 2012 정규리그 첫 홈경기를 가졌다.
방송인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과 함께 경기장를 찿아 이대호를 응원하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5일 니혼햄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이대호는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타율 2할8푼1리(23타수 6안타)가 됐다. 또한 팀은 1-3으로 패하며 시즌 전적 2승 4패가 됐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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