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신화, 순백정장입고 카리스마 '폭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4.07 17: 25

[OSEN=김나연 인턴기자] 그룹 신화가 순백정장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뽐냈다.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화는 타이틀곡 '비너스'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완벽하게 화이트 계열로 맞춘 정장을 입고 순백의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노래, 퍼스먼스, 스타일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았던 퍼펙트한 여섯 남자는 무대를 꽉 채웠다.

한편 이날 '음악 중심'에는 씨엔블루, 샤이니, 셰인, 2AM, B1A4, 요섭&은지, 타우앤하하, 이태권, 비투비, 뉴이스트, 나인뮤지스, 씨리얼, 엑스크로스, 레드애플, 트리탑스, 퍼스트, 장희영 등이 출연했다.
nayoun@osen.co.kr
'음악중심'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