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논란' 아유미, 샤워가운 섹시미 발산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4.09 17: 44

[OSEN=김나연 인턴기자] 가수 아유미가 샤워가운을 입은 모습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아유미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스튜디오에서(at the studi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날렵한 브이라인을 자랑하며, 과거 통통한 외모로 귀엽고 깜찍한 매력과는 다른 성숙미를 뽐냈다. 투명한 피부와 흰색 샤워가운이 아유미의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가운 하나 입었을 뿐인데", "귀여운 모습은 어디에?", "미모에 물이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일 오후 8시 방송한 tvN '이뉴스'에 출연해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얽힌 뒷이야기와 부쩍 예뻐진 미모로 성형설에 시달리고 있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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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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