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제안하는 '야구 여신' 패션 포인트는?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4.09 13: 32

배우 박하선이 상큼한 야구 여신으로 변신했다. 
박하선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개막전 경기에서 남다른 시구를 선보였다.
이날 박하선은 블랙 스키니진과 두산 베어스 고유 팀 컬러인 네이비 컬러의 핏플랍 스니커즈 ‘슈퍼티 스니커즈 네이비’를 코디해 발랄한 야구장 패션을 연출했다.

박하선은 최근 종영한 MBC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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