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택연, 모델 같은 우월한 사진 공개..'눈 호강'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4.10 09: 31

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그룹 2PM 멤버 택연과 함께 찍은 '훈남' 사진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동생인데 친구 같이 느껴지는 옥택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슬옹과 택연이 나란히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다.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갖춰 입어 단정한 신사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긴 다리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두 사람 다 모델 같다", "화보 사진 같다", "둘이 있으니 눈이 호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임슬옹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