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혜정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결혼의 꼼수'측은 10일 촬영 중인 강혜정의 사진을 공개, 강혜정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결혼의 꼼수'에서 로맨틱 코미디의 여 주인공을 맡아 열연 중인 강혜정은 공개된 사진에서 강혜정은 인디언 소녀로 변신한 사랑스러운 모습에서부터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표정까지 30대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31살 외모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 "정말 부럽다. 소녀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혼의 꼼수'는 결혼에는 관심 없는 커리어우먼 유건희(강혜정 분)과 재벌남 이강재(이규한 분)의 연애담을 그린 드라마다. 강혜정은 개성 넘치는 표정 연기와 코믹한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goodhm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