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4개 구장 경기 모두 우천 연기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2.04.10 16: 22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LG-롯데), 목동(넥센-SK), 청주(한화-두산), 광주(KIA-삼성) 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가 경기 전 내린 비로 인해 모두 연기되었다.
연기 결정이 난 4경기는 정규 일정을 모두 마친 후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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