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화-두산전 우천 연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4.10 16: 24

10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삼성전에 이어 10일 청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두산전도 우천 연기됐다. 전국적인 봄비가 오후부터 쏟아지며 우천 연기 결정이 났다. 올 시즌 첫 우천 연기. KIA·한화의 홈 개막전은 하루 미뤄져 11일 치러진다.
한편, 비로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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