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연기 광주구장, '비구름이 몰려 온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4.10 16: 47

10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삼성 선수들이 몸을 풀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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