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강남 신사동 클럽모나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에서 노민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대적 감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가 스트리트 스타일 포토그래퍼이자 패션 인플루언서인 '타미 톤(Tommy Ton)과 콜라보레이션한 '가방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 했다.
타미 톤의 예리한 안목이 디자인에 반영된 '가방 캡슐 컬렉션'은 남녀 모두를 위한 매신저 백과 백팩 스타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으며, 기능적이면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소녀시대 수영, 장재인, 이천희, 노민우, 김윤아&김형규 부부가 자리를 빛냈다./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