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전 첫 안타' 조인성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2.04.11 18: 56

1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조인성이 중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정경배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는 지난 10일 목동구장에서 3연전 첫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된 바 있다.
이날 넥센은 10일 선발 예정이던 좌완 영건 강윤구를 SK는 전날 예고했던 이영욱 대신 로테이션대로 우완 로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