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바디라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4.11 22: 23

롯데가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쉐인 유먼의 7이닝 6피안타 3실점 역투와 베테랑 조성환의 4안타 맹타에 힘입어 8-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개막 이후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쓸어담으며 '4월 악몽'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전 LG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