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군살 없는 팔등신 몸매를 과시했다.
장신영은 1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라마 끝나고 휴식 기간. 오랜만에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각각 탑드레스와 핫팬츠를 입고, 길고 가느다란 팔과 다리를 뽐내고 있다. 무보정 사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기 엄마 맞아?", "몸매 정말 예쁜 듯", "아무 옷이나 입어도 모델 포스", "은근한 몸매 자랑?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이 출연했던 SBS 드라마 '태양의 신부'는 지난 3월 30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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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