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바디라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4.14 21: 35

롯데와 두산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서 연장 12회까지 가는 끝에 결국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고 말았다.
양 팀의 시즌 전적은 3승 1무 2패(14일 현재)로 나란히 공동 2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중 롯데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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