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베닛, 봄 맞이 구두‥ 최대 63% 할인행사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4.19 13: 47

[OSEN=최준범 인턴기자]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이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봄맞이 프리미엄 브랜드 구두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구찌’를 비롯해 ‘토즈’와 ‘나인웨스트’의 여성화를 정가 대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플랫 슈즈와 기본 펌프스부터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할 수 있는 웨지힐과 화려한 샌들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마련돼 있다.

특히 ‘나인웨스트’의 구두가 풍성하다. 약 30개 이상의 다양한 디자인이 준비돼 있으며, 평균 4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클럽베닛 정지웅 대표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구두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계절을 즐기며 쇼핑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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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베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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