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무표정으로 댄디남 셀카 '졸려요'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4.16 16: 19

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졸린 눈빛의 멍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임슬옹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졸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은 정장에 넥타이를 갖춰 깔끔한 신사 같은 모습을 뽐냈다. 하지만 멍한 표정과 눈빛을 보이며 졸린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바빠서 피곤한가 보다", "쉬엄쉬엄 하세요", "2AM은 모두 정장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임슬옹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