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못지않은 이미숙, '틴트' 사용해 '베네피트' 모델 되다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04.17 15: 18

[OSEN=최준범 인턴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틴트 홍보대사’로 배우 이미숙을 전격 발탁했다.
화보 속 이미숙은 화이트 드레스와 함께 핑크빛 틴트로 입술을 물들여 젊은 여배우 후배들 못지 않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평소 고혹적인 여배우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미숙은 메이크업 제품 틴트를 즐겨 사용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베네피트'의 틴트 홍보 모델로 결정됐다고 한다.

이날 이미숙은 50대 나이가 무색할 만큼 결점 없는 피부와 생기 넘치는 핑크빛 입술을 선보여 촬영장에 함께 있던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미숙의 베네피트 틴트 화보는 5월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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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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