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장근석, 윤아와 사랑싸움에 상사병까지..'결국 고백'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4.17 23: 13

배우 장근석이 윤아와 투닥투닥 사랑싸움으로 본격적인 러브라인 시동을 걸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8회분에서는 하나(윤아 분)가 준(장근석 분)의 모델 제의를 받고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나는 자신에게 사진촬영 아르바이트를 제안한 준의 스튜디오를 찾아갔다. 준은 한껏 꾸미고 등장한 하나를 보고 잠시 멈칫했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사진촬영에 나섰다.

준은 어색해 하는 하나의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은 듯 소리를 지르며 하나를 윽박질렀다. 하나는 주눅이 들어 더욱 포즈를 취하지 못해 끝내 준이 폭발했다.
이에 준은 하나에게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고르게 했다. 자신이 고른 옷을 입은 하나는 자연스럽게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준을 사로잡았다.
준은 촬영을 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하나에게 더욱 빠져들었다. 촬영이 끝난 후 준은 하나에게 "너 진짜 예쁘다"고 말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하나는 준이 찍은 사진을 보며 감탄하자 준은 "영광인줄 알아"라고 허세를 부려 또 한 번 하나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하나를 향한 준의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져갔다. 쉬는 시간에도 눈 앞에 하나의 모습이 아른거려 자신에게 깜짝 놀랐다. 결국 준은 하나의 집까지 찾아가 마음을 고백해 향후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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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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