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보이스 코리아’ 리쌍의 길 코치 팀 TOP4 장은아, 최준영, 우혜미, 하예나가 깜짝 공연을 가졌다.
오는 20일 세 번째 라이브쇼를 앞둔 장은아, 최준영, 우혜미, 하예나는는 네 사람은 “남은 무대에서도 많은 응원을 보내달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장은아, 최준영, 우혜미, 하예나는 지난 6일 방송된 첫 라이브쇼에서 선보였던 곡을 열창했으며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예쁜 벚꽃 거리에서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지금 이 기운을 가지고 라이스쇼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는 20일 라이브쇼에는 백지영 코치 팀 박태영, 유성은, 허공, 강미진과 길 코치 팀 장은아, 최준영, 우혜미, 하예나 등 총 8명이 세미파이널 진출을 위해 또 한 번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
plokm02@osen.co.kr
엠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