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와 함께 한 뷰티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김희선은 고혹적인 장미 넝쿨과 함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눈물을 머금은 듯한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흰 벚꽃 보다 환한 피부에 레드 컬러 립스틱이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장미꽃송이에 둘러 쌓인 모습은 아름다운 여신 모습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도 화장품 브랜드 전속 모델 답게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여 촬영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의 꽃보다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화보와 그녀의 아름다움 유지 노하우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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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동인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