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이 봄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은 1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이따 3시에 뵈요. 좋은하루"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호수 앞에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유민은 뒤로 펼쳐진 벚꽃 풍경만큼이나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글 내용 속에서 '3시에 뵈요'는 팬사인회를 언급한 것.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사진에서 봄이 느껴진다", "유민 씨는 봄하고 정말 잘 어울린다", "사인회 나도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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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