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가 굴욕 없는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신애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긴 머리를 한쪽 어깨에 늘어뜨리고 안경을 쓰고 있다. 이어 잡티 없는 피부와 귀여운 표정으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사진 밑부분에는 '희민 엄마'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희민'은 지난 1월 출생한 신애의 딸 이름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부가 정말 곱다", "아기 엄마 맞아?", "미모가 여전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신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