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곽영래 기자] 19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베일에 싸인 7인조 걸그룹 이해인, 황지현이 게이트에서 나오고 있다.
효민은 이날 귀국 후 함께 유럽으로 떠난 조세현 사진작가, 차은택 감독, 신인 7인조 걸그룹(황지현 최수은 이해인 김혜지 소민 조은별 에스더)과 함께 귀국 직후 인천공항 앞에서 잠깐 동안 제작과정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떤 그림과 영상을 담아왔는지, 또 조세현 사진작가가 평가하는 효민의 사진실력 등 8박9일간 유럽여정에 대해 설명했다./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