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요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 댄싱 디바 안다미로 디지털 싱글 '말고'(피쳐링 YDG 양동근) 발표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압구정 예홀에서 열렸다.
안다미로가 '말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안다미로는 아시아의 레이디 가가를 목표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야심 찬 도전장을 내민 실력파 댄싱 디바로 신인답지 않은 파격적인 카리스마에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까지 겸비, 2012년 가장 핫한 신인 뮤지션으로 가요계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다미로의 뜻은 '그릇에 담은 것이 넘치도록 많다'는 뜻의 순수 우리말로 많은 분들께 넘치도록 많이 받은 사랑과 관심을 음악으로써 보답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