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등근육, 어쩌다 나온 것” 해명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4.19 16: 25

가수 하하가 방송에서 공개된 등근육에 대해 해명했다.
19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 근력운동 안 해요. 어쩌다 그렇게 나온 거임. 나 등근육 운동 안해요. 원래 있었다면 믿겠나!”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하하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 목욕을 하기 위해 상의를 벗었고 상체 근육이 공개됐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으로 만들어야 하는 등근육들이 화제가 됐다.

한편 하하는 현재 타우와 함께 신곡 ‘내 품이 좋다던 사람’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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