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치어리더,'섹시한 머릿결을 자랑하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2.04.19 22: 21

19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연장 10회 접전 끝에 한화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LG는 이 날 경기에서 1-1로 팽팽히 맞선 연장 10회초 대타 작은 이병규(7번)의 결승타에 힘입어 2-1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둔 LG는 6승4패가 됐고, 한화는 2승8패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화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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