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日 첫 정규앨범으로 예약 판매 1위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04.20 10: 20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일본 첫 번째 정규앨범 ‘주얼리 박스(Jewelry box)’로 일본 타워레코드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오는 6월 6일 발매되는 이번 첫 정규앨범은 지난 19일 일본 최고 음반 판매 사이트인 타워레코드에서 데일리 예약 판매 순위 1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에는 ‘보핍보핍’, ‘야야야’,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의 일본어 버전을 비롯해 미공개 신곡도 수록된다.

티아라는 오는 23일 일본으로 출국해 보름간 일본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