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라' 우리, '꽃무늬'로 성숙미 무한 발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2.04.21 08: 58

‘모범생 차나라 맞아?’
배우 우리가 소녀감성 패션 매거진 워너걸즈의 '성년의 날' 특집에 워너비 걸로 선정됐다.
화보 속 우리는 파스텔 톤 반소매 셔츠와 올봄 트렌드인 꽃무늬 패턴의 깊게 파인 이너웨어를 매치해 성숙미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붉은 계열의 체크가 돋보이는 재킷에 그와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우리는 13년 모델경험을 살려 강렬한 자태와 완벽한 눈빛연기로 촬영현장에서 스태프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리는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차나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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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걸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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