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 발레로 텍사스 오픈 2R 공동 8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4.21 16: 42

재미교포 위창수(40, 테일러메이드, 찰리 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서 공동 8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위창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의 AT&T 오크스 코스(파72·7천522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 째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3언더파로 전날 공동 35위에서 순위를 27계단이나 상승시키며 공동 8위에 랭크했다.
2라운드까지 10언더파를 기록한 벤 커티스(35, 미국)가 단독 선두에 올랐고, 데이빗 매티스(미국)가 선두에 2타 차로 2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한국의 노승열(21, 타이틀리스트)은 중간합계 1언더파로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한편 맏형 최경주(42, SK텔레콤)는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의 부진 속에 중간합계 6오버파로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2차례 연속 컷 통과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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