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 목동 잠실경기 우천 연기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2.04.22 13: 05

22일 열릴 예정이던 광주 KIA-롯데, 목동 넥센-두산, 잠실 LG-SK전이 비로 연기됐다.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롯데전은 현지 그라운드 사정이 문제가 됐고 넥센과 두산이 맞붙는 목동경기는 오전부터 부슬부슬 내린 비가 끊이질 않았다. LG-SK전의 잠실구장 역시 계속 내린 비 때문에 연기가 결정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정규시즌 일정 소화 뒤 9월 이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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