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쉬는 심수창, '비 때문에 무산된 1승 도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4.22 14: 36

[OSEN목동,=곽영래 기자] 22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우천취소 후 넥센 심수창이 비오는 그라운드에서 캐치볼을 하다 한숨을 쉬고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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