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중국에서 찍은 다양한 표정의 설정 셀카를 공개했다.
혜림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왜 이렇게 중국에만 가면 셀카가 찍고 싶은걸까요? ME"라는 글에 이어 "하나 더. 하하(I have more! Haha)"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림은 사과를 들고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미소를 짓다가도 놀라거나 찡그린 표정 등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중국 가서 마음 편히 쉬다 와라", "사과 들고 백설공주 설정?", "점점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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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