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의 볼에 대한 강한 집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2.04.22 18: 08

울산 현대가 후반 추가시간 마라냥의 결승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를 극적으로 물리쳤다.
울산 현대는 22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9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마라냥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반 울산 이근호가 인천 박태민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려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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