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헬스클럽 러닝머신..'조권 발이 안보여'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4.23 08: 51

그룹 2AM 멤버들이 헬스클럽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창민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같이 운동! 오랜만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2AM 멤버들은 나란히 놓인 4대의 러닝머신 위에서 각자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멤버 창민과 조권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조권과 슬옹은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어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몸짱인 이유가 있었네", "운동도 함께 하는 2AM", "다들 근육이 장난 아니네", "다같이 있으니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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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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