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곽현화가 섹시함을 부각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100명의 짐승남과 함께하는 '절대남자' 녹화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현화는 가슴이 깊이 팬 푸른색 계열의 운동복을 입고 있다. 어깨선이 모두 드러나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곽현화는 '미녀 개그우먼'임을 인증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예쁘고 섹시하다", "짐승남? 방송이 기대된다", "몸매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블채널 XTM '절대남자 2'는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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