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슈즈 브랜드 '지니킴'과 함께 화려한 변신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4.23 15: 29

배우 김선아가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과 손을 잡고 잘 나가는 슈즈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MBC에서 방영 예정인 '아이두 아이두'는 세계적 슈즈 브랜드 회사를 배경으로 잘나가는 슈즈 디자이너(김선아)와 신입사원(이장우)의 고군분투 연애담을 다루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가지각색의 슈즈가 여성들의 눈을 유혹할 전망. 
김선아는 극중 지독한 '슈즈홀릭'인 황지안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화려한 슈즈패션으로 촬영장을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이두 아이두’  제작진은 드라마의 매력을 배가시켜줄 파트너로 로맨틱 & 글래머러스 라이프 스타일을 테마로 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을 선정했다. 지니킴 측은 김선아의 화려한 변신을 위해 파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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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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