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빛 드레스 입은 아이비, '여전한 팜므파탈 매력'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4.23 15: 30

가수 아이비가 화보를 통해 숨막히는 매력을 과시했다.
아이비는 23일 공개된 패션지 '에스콰이어' 화보에서 와인색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특유의 볼륨있는 몸매와 쭉 뻗은 다리가 뱀피 문양의 하이힐과 어울려 섹시함을 더욱 끌어올렸다.
공백기가 있었지만 꾸준한 몸 관리와 앨범 준비로 바빴던 만큼, 카메라 앞에서는 전과 마찬가지로 프로페셔널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비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에 실린다.
한편, 아이비는 미니앨범 ‘인터뷰’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찢긴 가슴’으로 컴백한다. ‘인터뷰’는 27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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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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