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이마 드러내고 귀여운 미소 '우윳빛 피부'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4.24 17: 03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이마를 드러내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잘 다녀오겠습니다. 시크릿타임과 슈퍼스타!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 보고싶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검은 후드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머리를 올려 이마를 드러내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뽀얀 피부와 '브이(V)'라인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글 내용 속 '시크릿타임'과 '슈퍼스타'는 각각 시크릿 팬클럽과 전효성의 팬카페 이름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앞머리 까고 예쁘기 쉽지 않은데", "이마를 드러내도 작은 얼굴", "일본 잘 다녀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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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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