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깜찍 얼굴 풍만 몸매 '반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4.25 15: 42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유라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쿠 비오네... 히융 분위기 잡고 싶은 날씬데 왜 이렇게 내 기분은 하늘 위로? 하지만 슬프다 으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볼에 바람을 넣는 등 아이같은 표정을 지어보이면서도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로 섹시한 반전 매력을 꾀해 '베이글녀'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뾰로통한 표정도 예쁘네", "베이글녀 인증?", "귀여운데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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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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