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어제 부진 잊고 다시 시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4.25 16: 21

25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한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
KIA 윤석민이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윤석민은 지난 24일 경기서 5이닝 5실점 부진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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